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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3월 4일~7일 오키나와 여행을 갔다 왔다.
3박4일동안 호텔 미유키 비치에서 머물렀다. (별관에서 숙박함)
평가를 보고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( 담배 냄새가 난다,다다미 냄새가 역겨워 코를 찌른다, 많이 낡았다.등등)
내가 숙박한 곳은 지어진지 얼마안 된 별관이라 악취는 없었다.
암튼 도착해보니 아름다운 오션뷰가 나를 반겨주었고, 칠흑같은 어둠이 깔리면 살짝 찬 바닷바람과 선선한 공기에 파도가 흥얼거렸다.
역시 일본답게 화장실은 좀 좁았지만 방은 굉장히 넓었고, 침대도 푹신푹신하여 잠을 불러오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.
하지만.! 와이파이가 없어!! 어디갔니!! 와이파이야!! 와이파이가 없어서 포켓와이파이는 잘 때까지 계속 켜놨어야 했다.
유심칩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데이터가 조금 모자랄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:)
조식은 맛이 없대서 근처도 가질 않았다. 아침엔 컵라면 :)~~
체크아웃은 오전 10시까지
호텔 안에 구비된 물품 -
화장실 - 일회용 칫솔,치약,양치 전용 컵, 수건, 샴푸,린스, 얼굴&몸 전용워시,드라이기
방 - 냉장고 안에 컵, 커피포트,tv,옷걸이등
맵코드나 지도는 많이 검색해봤을 거라 생각해서 따로 적어놓진 않아요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님.!
ㅈ ㅏ. 그럼 밖에 놀러 나가기 전에 블로그하려고 급하게 찍은 동영상을 올리며 간단 리뷰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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