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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수영하자

2M. 합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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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날.
오른팔은 차렷자세로 하고
왼팔만 킥판에 올린 후,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팔에 올리는 게 아니라 팔이 머리를 감싸듯이 자세를 취하고 발차기를 했다.
이 자세로 가면 코가 밖으로 나와서 호흡이 가능하다는 점.(은 무슨 코로 물 겁나 들어감)

것보다 한 손으로만 킥판을 잡아야(지탱해야)하니까 중심잡기가 처음에 어려웠다. 하쥐만 시간이 약! 좀 지나니까 할만 함

연습하고 나니까 첫 날 배운 자세에서 약간 변형된 한 손으로만 잠수 후에 오른쪽으로 얼굴돌려서 호흡하기했다. 역시 이것도 시간이 약!

첫 날했던 자세는 마스터했음 개껌임 일겅
수영하면서 땀이난다는 걸 오늘 처음알았다
왼팔로 하도 킥판잡다보니 아직도 왼팔에 힘이음슴




그림 너무 못 그림ㅈㅈ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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